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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신뢰’의 정치인이 아니라 ‘실례’의 정치인이다!
게시물ID : sisa_441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리산호랑이★
추천 : 6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5 11:16:33
박근혜는 ‘신뢰’의 정치인이 아니라 ‘실례’의 정치인이다!불과 1년 전에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신의 입으로 말했던 대선공약을 '실례' 한 마디로 뒤집는다. 기초노령연금 20만 원 공약파기는 그나마 복지부장관을 내세워 대신 ‘실례합니다~ㅇ(김애경 버전)’라는 립서비스라도 한다. 하지만 쌍차국정조사 약속은 몇 달째 고공농성과 단식을 해도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이제 환갑의 나인데 벌써 치매가 오는듯하다. 한 얘기는 기억도 못하고, 복지공약은 세수계산을 잘못해서 할 수 없다하고...그런데 ‘치매’는 4대 중증질환에 속하나? 어차피 4대 중증질환에 속해도 부담은 그대로일테니까 상관없지만...대책은 하나다. 치매가 심해지기전에 빨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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