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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4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릿★
추천 : 12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5/01 23:23:39
아마 황금연휴라 휴가보내시러 가셨거나
다들 신경을 이전만큼 덜 쓰셔서
이 곳 오유도 조용한 것 같네요.
어쩐지 저번 주에 조용하다 싶었습니다.
결국 이번도 지난 18일과 다를 바가 없군요.
최루액에 물대포에..
테이저건이 안나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너무너무 부끄럽네요.
간다간다 하면서도 결국은 가지 못했네요.
그 놈의 최저시급도 안주는 알바가 뭐라고....
현장에 계신 분들,
각자 댁에서 열심히 상황지켜보시는 분들
우리 모두 힘내요.
상황이 이러니 18일 만큼 관심 꼭 가져주시구요.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드러나고,
유가족 분들의 억울함이 풀릴 날이 올테니
저 놈들이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똑똑히 기억해 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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