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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게임을 히오스로 처음 접했습니다 질문&팁좀 주세요
게시물ID : heroes_4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마귀군주
추천 : 1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15 13: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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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타크래프트1도 안했고 롤도 안했으며 도타, 문명, 심즈 등 장르는 달라도 시점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게임종류는 전혀 해본적이 없습니다

아니 전혀 안해본건 아니고 한번씩은 다 해봤지만 적응도 어렵고 전혀 게임을 이해도 못하며 인터페이스도 적응이안되고

무엇보다 AOS의 경우는 제가 조종하는 캐릭터가 카메라가 고정이 안되어있는 경우에는 어디에있는지도 잘 못찾습니다

위에 사항들은 '이렇게 하면 쉽게 되요ㅎ'등의 팁으로는 고칠수 없습니다 그냥 제 한계라서 그래요

게임자체는 다 못하지만 설정놀음이나 캐릭터를 좋아해서 잠시 스타2 디아3에 빠졌다 히오스로 들어오게되었는데

다른게임과 달리 히오스는 제가 하고싶어서 한거에다 베타부터 했더니 적응이 빨리되었어요 그렇다고 잘하는건 아니지만

하지만 아직까지도 제앞에있는 AOS장벽은 깨기 어렵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을 안해봤으니 싸울 타이밍 도망갈 타이밍도 전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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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질문 들어갑니다 질문 수준이 좀 많이 낮습니다



1. '전사' 흔히 탱커라고 하는 영웅들은 적들의 공격을 높은체력이나 방어력으로 대신 맞아주는 역할을 맞는데

적들이 굳이 이 잘 안죽는 영웅을 먼저 죽일 이유가 뭔가요? 탱커가 있다한들 무슨 도발 능력처럼 반드시 그 영웅만 공격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탱커들이 높은 공격력을 가지지도 않았던데 

술마시는 첸은 공격도 못하는데 굳이 먼저 때릴 필요가 있나요?


2. 암살자 역할의 영웅들은 대개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약한 체력을 가지고 대개 고립된 영웅들을 잘 처리하던데 그럼 패싸움 (흔히 한타라고 하는상황) 이 일어나면 암살자로서 먼저 어떤 유형의 영웅을 노려야 하나요?

일리단, 도살자, 제라툴처럼 근접 암살자는는 1대1은 정말 강하던데 한타에서는 녹지 않으려면 뭘 해야 하나요? 도망가는 적만 노리면 한타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건가요? 궁극기가 없는 상황에는 어떡하나요


3. 한타가 언제 벌어질지 예측을 하는가요? 라인 밀고 있다가 갑자기 저멀리서 싸우면서 아군이 순삭 되고는 왜 오지 않았냐며 원망을 하는 경우가 저말고도 다른 유저들한테도 자주 일어나던데

물론 파멸의탑의 제단이나 하늘사원의 사원 불지옥신단의 신단 등등 반드시 적을 마주해야하는건 저도 예측하지만 뜬금없이 라인에서 싸우는건 대체 어떻게 알고 가는가요


4. 우두머리는 언제쯤 잡으러 가나요? 대부분 습격당해 뺏길까봐 먼저 안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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