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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카톡
게시물ID : humorbest_441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해요Ω
추천 : 74
조회수 : 15340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15 20:08: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15 19:51:03


어제 너무너무 심심해서 엄마한테 아무뜻이 없는 "노랑" 이라고 보냈어요ㅋㅋㅋ

뭐냐는 질문에 "노란색" 이랬다가 씹히고 저녁에 왜 그런 답답한 메시지를 날리냐길래

심심했다고 하니까 김치찌개 드시다 말고 절 혼내셨는데...ㅠㅠ

오늘은 엄마가 그렇게 보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심심하셨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짓기는 잘 못해서 그냥 제일 무난하게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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