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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deca_4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vrilLavigne
추천 : 10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9/02/03 04:09:34
날씨도 좋고하여 통영으로 사진찍으러 다녀왔습니다
D90 + 35/2
보정은 역시 할 줄 모르는 관계로 싸이월드 사진첩에서....
이번에도 가만 보니 사진첩의 로모효과를 무쟈게 썼습니다..중독인듯..
시민회관 뒤쪽에서 담아봤습니다. 장소 이름은 기억이..
그냥 길가다가..
괜히 한번 해보고 싶었던 그림자
이중엔 세번째 사진이 전 제일 맘에 드네요..
벤치네요..
시민회관옆 벤치..시민회관은 드라마 뉴하트 초반에 병원으로 나왔었죠...
마리나 리조트 근처일겁니다..연필등대였나..가는길에..
바닥이 곰발바닥 모양이더라구요..
같이 돌아다녔던 친구입니다..
차로 되돌아 가는길..
달아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낙조를 찍고싶었는데 연필등대에서 너무 오래 있는바람에
다넘어가기 직전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찍었습니다..
사람 무지많더군요..
달아공원에서 거북선 있는곳..이름을 모르겠습니다..로 돌아가는 길에
조명이 이뻐서 내려서 몇방..
거북선 있는곳..
시장 가로질러서 시내로 들어가니 가로수에 조명을 달아놨더군요
친구 말로는 던킨도넛들어가면 끝에서 끝까지 다보여서 괜춘하다고 했습니다만
시간이 모자라서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이건 뭐였는지 기억이..
나무에 달린 조명으로 만들어본..한번 해보고싶더라구요 이런거..
롯데시네마 바닥...입니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에스컬레이터 난간에 포스터들이 붙어있더군요
친구한테 카메라 잠시 넘겼을때 찍었나봅니다.
제 별명이 토토로거든요..
여전히 뭐가 뭔지 감도 못잡고 찍고있어서 열악하기 그지없는 사진들입니다..
안구에 테러 당하느라 고생 많으셨으리란 생각에 일단 죄송스럽구요..감사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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