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부터 유즈맵만 광적으로 하다가
스타2에서 인터페이스가 더욱 간단해져서
밀리 도전중인데
한번 컴퓨터 정예로 놓고 기대반 불안반으로 시작했는데
초반에 질럿,모선핵,추젖자로 러쉬간다음에
파일럿하나 지어두고 차원관문으로 끝없이 그자리에서 병력 충원하니 이기네요ㅎ
스타1때는 제라툴과 테라다르에 끌려서 프로토스 도전하다가
대규모 병력 컨트롤이 어려워서 집어치웠던 프로토스성애자로써 전략이 잘 먹히니 기분이 좋네요
빨리 실력쌓아서 사람들하고도 해보고 싶네요
마침 롤도 접었겟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