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콩보단 심플선생님느낌이 더 남. 나만 따라와 내말이 맞아. 근데 맞음;;

 

삼국지연의 기준으로

스텟이 완벽한 관우가 장동민이라면

 

오현민은  스텟은 분명히 충족되는데 좀 사리는 노숙(의견을 함부로 못내고 몸을 사리는게 능력에 비해선 좀 조심스러웠던 노숙느낌)

 

김유현도 충분히 한번 뒤엎을 압도적인 장료느낌

 

나머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저 셋의 삼국시대고 오현민 김유현이 동맹이라 쳐도 서로 이빨 반드시 드러낼꺼. 저 셋끼리는 솔직히 누가 뒤져도 손해볼

 

장사는 아니기 때문에.... 이번 시즌 진짜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