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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걸으면서 컬투쇼 들었는데 이 사연 듣고 뿜을뻔함 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441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틴트먹기대회
추천 : 11
조회수 : 136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0/24 15:03:02
나는 친구랑 극장에 영화를 보러갔음.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이가 울고 있는거임.
그래서 난 그 아이에게 다가가서 물어보니까 아빠를 잃어버렸다는 거임.
그래서 난 일단 그 아이에게 아빠의 성함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아빠의 이름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음.
아빠의 이름이 다름아닌 '오줌똥(!!)'이라는거임.
나는 처음엔 이름이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오줌똥이란 이름은 내 귀에 똑똑히 들렸음.
그래서 좀 의아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일단 아이를 미아보호소에 맡겨줬음. 그런데 미아보호소 직원이 이 아이의 아버지 성함이 오줌똥이라는 걸 알고 정말 미치도록 터져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고 아이를 보호해줬음.
잠시후 친구랑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안내방송이 나왔음. 나는 내가 미아의 아버지를 찾아줬구나 라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는데 그 마음은 잠시후 죄송한 마음이 되었음
사실 그 아이 아버지의 성함은 '오준동'인데 그만 오줌똥으로 잘못 들은거임(...)
그래서 난 그날 하루를 하루종일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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