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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신문 광고보다가 웃었음
게시물ID : humorbest_441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cro세히르
추천 : 55
조회수 : 8764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16 16:43: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1/21 22:20:08
그는 가난했습니다. 하지만 부자 친구가 많았습니다.

그는 열심히 노력해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친구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해줬습니다.

토목공사도 해주고 세금도 덜내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에게 혜택을 주었고, 그의 주변을 친구들로 채워나갔습니다.

친구들이 곤란에 빠졌을땐 그가 대신 티비에 얼굴에 나와주었습니다.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경제는 하락세였지만 그와 그의 친구들은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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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나라를 생각했다면 그건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현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의 이야깁니다.

"프랑스 국민 단 한사람이 나라를 이렇게 망칠수 있다는게 너무 웃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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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을 정확히 기억못함.

그래서 대충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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