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틋하지 않은 유배생활
게시물ID : humorstory_441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몽이
추천 : 0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9 0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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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황잠깐 울릉도에서 일이 있어서 월요일에 들어왔어요. 
기껏해야 1박2일, 길어도 2박3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거 웬걸.. 내일까지 있어야 될듯...

울릉도가 참 바람도 많고 풍경도 좋지만그래도 집이 제일 좋군요.
지금 실의에 빠져 멍때리고 있어요.
사진은 나를 웃게 만든 울릉도 아기냥이 여기분들이 참 많이 챙기네요.ㅎㅎㅎ  










근데 이거 사진 어떻게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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