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접속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무슨바람인지 몰라도 마비노기가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이모양 이꼴...
돈이랑 돈될거는 다털어갔네요..
지인한테 받은것도 조금 있는데..
하...내 드래곤 투스..내 펭롭..순롭..상어롭..머롭..40만골..
동생말 듣고 진작에 보안좀 강화할걸 그랬네요.
차라리 모르고 살걸..
저보다 많이 사라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해킹당하면 어떤느낌이지 이제는 알겠네요.
하...
그래도 오유는 따뜻한 곳이라길래 글한번 써봅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할까요?
만돌린에 있는 불타는잉어빵+모리안 이라네요.
적고나니 이름도 바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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