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고민 게시판에 살려달라고 도움이 필요하다던 여성분
메일로 계좌번호 보냈습니다.
계좌번호 불러 주세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하룻밤 숙박비 식사비 정도는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보다 2-3살 정도 어리신거 같은데 그것도 여자의 몸으로 길에서 그렇게
생활하면 큰일납니다 얼른 메일 보내주세요.
솔직히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생각했지만 얼마나 삶이 힘들면 오유에
정을 붙히고 도움을 요청할지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시궁창에도 볕은 쬐고 이끼는 핍디다. 힘냅시다.
오타 죄송합니다. 연락이 안되서 답답해서 올립니다 그 작성자님 볼 수 있게 추천 조금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