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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역사 ]친일파 모윤숙 저격 오발 언더우드 피살 연희대
게시물ID : history_7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칠푼이훼밀리
추천 : 3
조회수 : 7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15 15:18:36

 

 

1949년 국내 10대 뉴스  
언더우드 박사부인 피살

1949년 3월 17일 연희대 명예총장 언더우드 박사의 부인 엘터여사가 자택에서 복면을 한 괴한들이 쏜 총탄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엘터여사는 이날 연희대 교수부인 20여 명을 초청해 파티를 열고 있었다. 연희대학생이며 민주학련위원장인 김석준 등 범인 6명은 사건발생 5일만에 모두 검거됐다. 이들은 "파티에 참가한 모윤숙 여사를 향해 쏜 총탄이 빗나가 엘터여사가 맞은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사실은 한미우호관계를 깨뜨리렸던 것이 이들의 의도였다. 장례식은 연희대학교장으로 치러졌다.

 

친일파 모윤숙을 처단하려다 오발로 언더우드 부인 피살을 한미우호 해칠우려가 잇다는 사건으로 조작 왜곡

 

 

이승만의 지시로 유엔 메논 몸로비로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일조하고

 

미군정 당시 클럽을 열고 이화여대생을 불러 몸로비..

 

 

정치 창녀를 처단하려다...대학생 수명 체포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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