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겠네.. 내가 예쁜여자가하는 센여자 걸크러쉬 좋아하긴 해서 보곤 있는데..
이건 코믹인지 기업드라만지 .. . 새로운 컨셉이라기엔
비현실과 현실을 오락가락 하네..
만원짜리에 무조건 찬성이라니...
그것도 ... 그렇고
보여주고 싶다는 사람이 ... 왜 그사람인지 납득도 아직 안가고..
머랄까.. 베테랑에서 잔혹과 코믹이 왔다갔다 하는 것마냥...
코믹과 진자가 왔다갔다 하는게..
새롭긴 한데.
코믹의 클리세가 90년대식인듯 아재개그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