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사장님이 여자들의 특정 상황에서의 얼굴빛을 보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죠. 

 
사실 제가 예전부터 갈망하던 템이 있어서...

이런 블러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익지빗에이만큼 진한 레드지만 푸른 펄감이 도는... 이름은 over 20이에요. 홍조도 잘 가려지고 광택도 돌아서 참 예쁠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