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처럼 성의없는 사과보다는.....노대통령이 보여줬던 대국민 사과를 했겠지...
상생을 외쳤던 분이기에...지금의 지방이나 서울시등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해결책을 찾아 냈겠지...
국정원사건을 빠르게 해결하고 국민에게 모든 내용을 말해줬겠지....
아는것이 힘이라고 하는데..... 박그네는 내가 보기엔 그저 허수아비같고...
대통령의 그릇이 아니라고 본다.... 임기동안 얼마나 많은 사건이 터질까.....내심 불안스럽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