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를 360%처럼 생각하시는
박대통령님!

대선시 다 검증 했다는 공약폐기 입장을 국민들 앞이 아닌
국무회의중 표명해도 되고

국정원장까지 구속된 불법대선개입  사건에도
이를 비판하는 촛불,시국선언,사회단체를 오히려 애국시민이 아닌
종북세력이라고 당당히 매도 해도 되고

대선 이틀전 경찰중간수사발표관련 대선 댓글이 나왔음에도
당당히 대선댓글은 없다고 발표해서
악을 선으로 만들어 오히려 불법을 제기한 야당을 선에서 악으로 만들어
표심을 왜곡 해도 되고

법과 원칙으로
사대강,원전비리,국정원,전두환추징금,대통령5촌조카
대통령 후원회장 횡령사건등을

임기 5개월간 개국이래 가장 빛나는 리더쉽을 발휘했던 유능한 검찰 총수를
확인되지 않은 찌라시같은 첩보 하나만으로 감찰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사퇴하게 하고

역사바로 세우기 한다면서
식민시대는 근대화에 기여한 측면도 있다는
경천동지같은 친일 교과서로 애써 국론을 분열시킬수 있는 그 카리스마

누가 감히 막을자 있는가?

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