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41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경제비★
추천 : 11
조회수 : 203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1/06 18:07:53
제 친구가 별로 관심 없는 여자한테 선고백받았는데 기분안나쁘게 거절을 잘하더라구요.
'미안해.. 난 좀 못생긴 애들이 이상형이라서 ㅎㅎ;;'
믈론 전 이런말 할 일 없겠죠 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