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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나라빚 imf의 8.5배가 된다
게시물ID : sisa_442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긴앙돼형아
추천 : 11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9/27 20:07:36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정부 지출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국내총생산(GDP)보다 3배 이상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적 경제여건 악화로 들어올 돈은 적은 데 쓸 돈은 많아지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 집권 5년간 적자 재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재정 건전성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7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 채무는 내년에 515조2000억 원으로 5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외환위기가 발생한 1997년의 60조3000억원 대비 8.5배로 증가한 수준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rankingnews/popular/newsview/2013092713510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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