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쏠로니까 쏠로들의 대표체 음씀체 씀!~

Because 음슴..ㅠㅠ

이거 솔직히 쪽팔려서 쓸까말까 생각하고

이게 몽정인지 뭔지도 몰라서 안쓸라다가

한번 써봄ㅋㅋ 근데 왜 유머글은 익명이 안되는거야 ㅠㅠ

이제 이야기 시작함

나 어제 추운방에서 잤음  이불 두개 깔고잤는데도

엄청 추운거임 그래서 새벽에 자꾸 깨고자고를 반복

그러다 루시드 드림 을 하려고 마음먹엇음.

근데 뭐 이상하게 정신줄 놧다가 몽정 비슷 한걸 꿈

그꿈 내용이 뭐냐면 내가 고등학생인데 꿈속에서는 중학생이었음

중학교 에서 수학여행? 비슷한 여행을 감

그거 갔는데 목적지에 도착하고 딱내렸는데 여러가지활동하고

애들이랑 방에들가있었음 그방 이 어캐 생겼냐면

창문은 아예없었고 대형스크린 있었음.

그래서 스크린 보고있다가 어느순간 눈감고 떴는대ㅋㅋ

오 쉿트!!!! 쓔발 쮸발 이거 뭥미?

눈뜨자마자 남녀가 한쌍을이루고 (울학교학생은아닌듯 얼굴이 안나왓음)

있었음 그리고 스크린에서는 대놓고 남자와 여자가 음양의 조화를 이루다못해

ㅍㅍㅅㅅ를 하고있었음 .. 나의 약한 멘탈은 약간씩 붕괴되기 시작..

모니터에서만 보던 광경을 눈앞에 4d로 보다니 ㄷ..

그런데 주위를 살피는에 어떤 여자가 있는거임 .

얼굴은 박신혜 닮았음(나 오늘 런닝맨 재방송보다 박신혜처음봤는데 이뻐~..~)

근데 박신혜 닮은꼴도 활딱 벗고 있었는데 옆에 남자가 없는거임 ㅋㅋ

그래서 난 바로 닮은꼴 옆에누움 그래서 막 그여자 몸 만지고있었는데

쮸발 !!.. 뭥미?..갑자기 닮은꼴 폭풍눈물을 흘림 ..

아 쮸발 ㅠㅠ 만지기만했는데 울면 어캄?..

갑자기 존트 미안해진거임..

그래서 만지던 손 바로 뺴고 미안하다고 존나 사정함.(이 사정은 그 사정이 아닙니다.)

와 그러고 난 잠에서깸 ㅋㅋ

그리고 이글을 어캐 끝내야할지 몰겟음 .

p.s알아서 글끝나겟지? 그리고 내닉알고잇는 마이프렌아 소문내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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