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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42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예니예
추천 : 21
조회수 : 1153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4/01/25 20:18:51
광지는 프로 처음 시작하면서 이팀 저팀에서 방출당하고 무시당하고
아주 그냥 숙련된 상병의 삽 마냥 자존심 팍팍 파였음
그리고 본인은 개인방송에서 채팅으로
씨빰!! 내 진짜 환장하듯 열심히 해서 나 버린 팀 다 엿 먹일거다!!
이렇게 이를 빠득빠득 갈고있었음.
그러던 도중 스크티에 와서 자리 잡으면서 초반 부진한 성적으로
또 무시당함. 특히 오존의 임프한테.
거기서 좌절하지않고 진짜 칼을 더 갈고 있던거
그런 사람이니 자만과 오만이 어딨겠어...
우승은 본인에게 의미가 없음. 오로지 본인이 만족할 경기만 보는거임
때문에 광지니 피글렛의 포텐가능성은 앞으로 어마어마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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