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차 뿐이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져지를 몸에 꽉맞게 입고 다니니깐 좀 창피한거 같아서요...

음료수 사러 마트에 들어가도 아줌마들이 민망하게 그곳을 쳐다보시구;; 뒤통수에서도 시선이 느껴지고요;

그래서 사이즈를 하나 더 올려서 입으면 어떨까 생각 하는데,
그롬 기능이나 성능에서 단점이 생길까요?

헐렁하게 져지를 입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