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것들은 자립감도 없는 노예근성에 찌든 망상에서 나온 사대주의의 산물이라고 봅니다...

즉..조선인은 때려야 정신차리고 억압해야할 족속이란 마인드를 가진 일본놈들의 행태를 뉴라이트 역사책의 근대화론을 옹호하는 작자들이

몸소 긍정하며 인증하고 있는거죠...

스스로 변화해서 역사를 이끌어 가는 국민성이 아니라 남의 나라에 의지하고 항상 그덕을 보려는 사대주의에 찌든 인간 군상들이

오늘날에 기여코 역사를 왜곡해가며 나라 잃었던 민족의 설움을 기만하며 일제가 내세우는 근대화론을 옹호하고 자빠졌네요...

 

정말 치가 떨립니다...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ㅄ 같은 매국노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