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제40회 한인축제 참석차 LA를 방문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27일 코리아타운 JJ그랜드 호텔에서 미주 범시민 사회단체 연합(대표 이갑산) 주최 간담회에 참석 했다.김무성의원은 박근혜대통령이 집권후 대북관계에서 원측을 가지고 잘 대처해나가고 사회부조리와 비리를 척결하여 사회를 바로잡아 나가는 것이 정착 되고 공권력 기강을 바로 잡아 가고 있어 광우병 같은 터무니없는 사회혼란은 없을 것 이라며 문제는 경제에서 4.5%는 성장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어려워 복지 정책에 차질이 있고 무상보육,노년 수당등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남북관계에 있어서는 북한이 너무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통일이 재앙으로 올수도 있고 현시점에서 우리의 기술력이 중국을 앞서고 있으나 중국이 바짝 따라오고있어 머지 않아 앞서 갈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차기 대권 도전 질문에 대해 "생각이 있다". 정당공천을 받으면 정체성이 확실하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멋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털어 놓았다.국내 기업들의 해외 투자, 저출산, 서비스 사업 등에 관한 소견과 통일과 정책을 펴 나가는데 우리 젊은이들이 애국심을 갖도록 해외 동포들이 도와 달라고 했다. 정체를 알수없는 자금이 (H) 지역에서 동포사회에 흘러 들어 온다는 설, NLL,맥아더 동상에 관한 질문도 있었다. 201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