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바보같은 날 또 그댈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떻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절대 너를 그리워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내 가슴을 저미는것 왜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깐..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아무말못하는날어떻해..잊혀지는~지금..한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