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제가 초등학교때 우연치 않게 봤던 영화다..

먼가 정부와 비슷하다는 느낌.....정치가 저런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게한다.

영화는 왜? 개가 꼬리를 흔들까? 라는 의문문으로 시작을 하고...

꼬리가 더 똑똑했다면 꼬리가 개를 흔들었을걸? 이라는 먼가 의미를 담은 답을 내린다.

지금 대통령을 바꾸지말라는 선거철 광고.....이영화는 기존 대통령이 집권하기위해 정부가 어떤일을 벌이는지를 알려준다.

자 본격적인 영화시작이다.

저사람...과연 어떤 문제의 해결사일까?

참모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네요...그것도 비밀유지회의...

해결사분 이름이 브린씨네요...어떤 사건의 전문가인거 같습니다.

대통령의 성추행 사건이군요...다음 집권의 유지를 위해서...저런일은 없어야 하는데...ㅎㅎㅎㅎ

드디어 터질께 터졌네요..ㅋㅋ

점점 인기가 떨어져가는게 보이죠?ㅋㅋㅋ

미국도 진실이 없기는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이렇게 눈을 돌리기위해 시나리오를 짭니다.

마치 우리나라 이슈가되는걸 막는것처럼 비슷합니다.

이렇게 영화아닌 영화를 만들었네요...

이렇게 대통령의 성추행 사건은 묻이게 됩니다.

알바니에서 이런 사실이 없다고하자...

또다른 시나리오를 짭니다.

작전을 나갔다 못돌아온 군인을 만들어 낸거죠...

어머니 힘내세요 라는 모스부호를 옷에 새겨서 다시 사건을 크게 키웁니다.

하지만 저 군인은 안타깝게도 교도소에서 대리고 오다가 결국 죽게됩니다..(자세한건..영화로.ㅋㅋ)

장례식이 치루어지고..ㅋ

무사히 돌아오라는 노란 리본대신 헌운동화를 밖에 거는 상황이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끝나게됩니다..

빼먹은 컷들이 많아서...허접하긴하지만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정부의 조작은 영화만큼이나 최첨단이고 온국민을 속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