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을 구입하려다, 혹시나 취미에 안맞을까
중고로샀습니다. 14년식 scr2 인데 20에 겟했어요.
어제오늘 타보면서 느낀게 풀내, 물내, 바람소리를 듣고 맡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하지만 엉덩이가 아픈건 어쩔수없네요...
아직 인터넷으로 핸드폰거치대가 안와서.. 오픈라이더를 오래키지않고 중간에 그냥 블루투스 스피커끌때 껐네요.
이제 취업하면 105시리즈로 기변하겠죠?? 그전까지 열심히
타겠습니다.
아참 추천글은, 혹시 자전거의류 사려고하는데
추천해주세요! 가성비좋은거루요.. 패드달린 긴바지사려고하는데요 빕이나 스타킹이나.. 사일런스 빕도.약간 비싸다고느끼고있어서요... 사일런스빕이가장좋을까요 가성비로는? 다른거 싼거는 빕이아니라 타이즈긴한데 26500원이더라구요.. 바지에 stokki인가 씌여있는거요.!
모두 안전라이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