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몇년 된 꿈이기는 한데
아무한테도 말 할수도 없고 정말.... 그렇네요
19금 게시판으로 옮겨야 하면 알려주세요ㅠㅠ
말 그대로 야한 꿈을 꿨습니다.
성관계를 하는 꿈을 꿨어요.
꿈에서 제가 막 아빠를 유혹해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아빠를 자극시켰습니다.
뭔가 제가 엄청 야한 짓들을 막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는 성관계를 했어요.
남동생하고도 같은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남동생과의 꿈은 한 번 뿐이었는데
아빠와의 꿈은 꽤 여러번이었어요. 상황도 바뀌어 가면서요.
이게 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자꾸 죄책감이 듭니다ㅠㅠ
저 정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