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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요상한 성적취향 공개 ㅋ
게시물ID : gomin_442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상한취향
추천 : 1/8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10/16 20:15:58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부끄러워서 여기다가 끄적임

 

내 이상한 성적 취향은

여친님의 똥꼬에 손가락을 갖다내는거임 ㅋㅋㅋ

 

몰라 난 그냥 따뜻하고 말랑 거려서 좋음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날 웃긴 일이 일어남 ㅋㅋㅋ

 

여친님이랑 밤늦게 술을 마심

적당히 취한 나님과 여친님은 자리에 누움

금새 여친님은 쿨쿨 꿀잠에 접어들었지만

나는 특이하게 술을 조금 마시면 잠이 안오는게 버릇

 

많이 마시면 취해서 자지만, 술이 조금 들어가면 숙면이 힘듬

 

여친 가슴 쪼물닥 거리다 배도 살살 만져보고

어느새 나님 손가락은 또 여친님의 똥꼬에 머무르고 있었음

 

여친님이 주무시니까 모르겠지라며

여친님의 똥꼬에 손가락을 살포시 넣어봄

 

뭐 당시에는 여친님이 한없이 사랑스러웠으니 더러운 마음도 없었음

 

한참을 누워서 여친님의 똥꼬를 손가락으로 더듬는데

이상한 느낌이 남

 

뭔가 딱딱한 느낌...-_ -

맞음 변이었음. ㅎㅎㅎ

당시에 여친님이 변비로 맨날 토끼똥만 싸댔었음 ㅋㅋㅋ

그게 또 귀여웠지 그때는 ㅇㅇ

 

생각이 없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여친님에게 칭찬받으려고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나는 이걸 꺼내줘서 여친님이 보다 편안한 숙면을 취하길 바라는 맘 뿐이었음

 

손가락으로 더듬더듬 거리자 똥이 한덩이 나옴 크기는 오징어땅콩 그 과자 만한 걸로 기억함

암튼 뿌듯했음

손바닥에 올려놓고 다시 더듬더듬 거림

역시나 하나가 더 나옴

또 뿌듯했음

다시 더듬더듬 거림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또 한덩이 빼드림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거 변기에 버리고,

손씻고 나왔는데 너무 뿌듯한거임

그래서 여친 엉덩이살에 양쪽으로 뽀뽀 두번 해주고 잠

 

그냥 그랬다고...

 

 

 

 

 

 

 

 

 

 

 

아...내가 왜그랬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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