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실이 주렁주렁 달린 것도 좋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금실보단 은색이 더 좋음)

금줄이 데롱데롱 달린것도 좋아요.

제복의 꽃은 견장입니다. 견장!!!!!

 

 

어.... 솔직히 말하면 그냥 제복이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 보면 군인/경찰 옷이거나 무대복, 만화속 옷이라서 코스프레가 아니면 입을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런 약식견장이 달린 코트로 만족을......

 

 

할리가 없잖습니까!!

그래도 취향이 취향이다보니 이런 옷에 눈이 가는건 어쩔수 없네요.

 

다음엔 꼭 은색금속재질의 단추가 달린 견장이 있는 코트를 사려고합니다.

조금 더 용기를 내면 약간 코스프레복장같은 코트를 사고싶어요.

 

여자 옷중에 제복처럼 생긴 코트 보신분은 제보 좀 부탁합니다. ☞☜

 

 

+ 여담

 

귀농이 후드 사고싶어요.

후드티가 아니라 집업인건 뜻밖이지만

저 팬더얼굴이 날 사로잡네요. +0+

몇년 전부터 동물잠옷 보고 만들고싶었던건뎈ㅋㅋㅋㅋㅋ

딱 좋습니다. 아쌐ㅋㅋㅋㅋ

근데 4만원 가까이 한다는게 함정. 다음달 생활비 들어오면 사려고 생각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