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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언어마술사 박명수&하하
게시물ID : humordata_442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이트빌
추천 : 7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1/17 12:40:45

박명수어록

 

 

안녕하셨쎄여

 

안녕갑쎄요

 

안녕하셨써니

 

내 위주로 하란말이야!

 

멍충아!!

 

닥쳐

 

큰웃음 빅재미 드리겠습니다

 

얜 뭐 이렇게 생겼냐??

 

토크쇼의 주인이 누구요?

 

망해도 내가 망해~!!

 

스타는 1%의 영감과 99%의 운으로 이루어진다

 

니가 요새 잘 짚는다.. 도르팍.. 도르팍 나가더니...

 

며느리가 타짜여~

 

먹고살라고하는거아닙니까먹고살라고 저도 재벌가에서태어났으면이런거안해요 , 허

벌가에서태어나서그렇지

 

엄마는 비닐봉다리들구다니구 여친은 빽사주구

 

그려 ! 우리 아버지 이름 야마모토여~

 

난 지옥갈거야~ 지옥에서 닭 튀겨 팔거야. 옥황상제한테..
준하 : 염라대왕이지
명수 : 옥황상제는 몸 안 지지니? 뜨끈한 불가마에서?

 

(위로하는 유재석에게 짜증내며)- 왜자꾸 껴안어....니가 나의 학부모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자유로가 막히고 있습니다.(아이스원정대-쌩얼의귀환-무한뉴

스)

 

이게 네 그릇이니?(김태희의 클스마스 과자선물을 받고 실망해서)

 

네가뭔대 내 가치관에 침입을해?(웨딩특집때)

 

나보고 지금 너의 노폐물을 치우란 소리야?

 

쉐킷 이츠 펑키 스쿨 왓이그나 왓캔 누나바디

 

(이경규 보고) 후배양성 좀 하세요....본인 양성하시지 마시고....

박명수 : 이게말이죠~ 저게말이쬬~ 이거 다 형한테 배운거에요~!

 

어제 집안에 큰 싸움이 있었습니다.
이모부가 소주를 2홉짜리 드셨습니다.
선산이 호주가 왜 3 명이냐며

 

니가 왜 내 좌심방 우심실을 신경써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잖아! 왜안사!! 코코낫 반 팜유 반 !
(너무 달지않나요?) 소금 쳐먹어!!!!1

 

'박명수씨 실제로 영어 잘하십니까?' '차~암 잘해요'

 

'베를린엔 뭐가 유명합니까?'
'굴비가 유명합니다~ 맛이 짭잘한게 간이 잘배었습니다'

 

(성적표를본후)어렸을때 집안이 어려워서 공병을 주었어요
집안이 어려운데 어떻게 끈기가 있어여
이게환자지 학생이야!!!!!

 

유재석:어머니가 방송보시고저거저거 집에서는저렇게안하고..
박명수:그럼 벌어다주는게얼만데 저거다합친거보다많은데 설거지는엄마가자신있을

꺼야

 

너 새벽뉴스로 뺀다 내가....너 4시에 나와야되....인생 꺼꾸로 한번 살아볼래?
- 만나주겠다고 해놓고 뻥이야로 골탕먹인 마봉춘아나에게- 블랙데이 특집中

 

우주라이크섬씽투드링크?

 

내가 유재석이랑 정준하가 망쳐놓은 드라마 .. 살릴려고 얼마나 애쓰냐

 

장난으로 던진돌에 고양이가 맞아요!

 

건방진 mc!.....개편때짤려라!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야! 시청자들의 것이야!" 명수의 말에
하하가 옷벗고 춤춰보라고 하자 "너 미쳤니?"

 

건방진 시청자들

 

(急흥분) 이 양반이 진짜... -> (急칭찬) 사람 참 괜찮네

 

(영어마을에서 외국선생님께) 튜닝 페이스, 노 내추럴!

 

 

- 하하 어록 -

 

 

 

 

 

스파르타!

 

죽지않아!

 

아니거든요-

 

망했어!

 

오늘 또 하나 배웠네요..

 

난 인기 많은데 그걸 몰라, 티를 안내.

 

놓치고 싶지 않아!

 

야.. 나한테 왜 그르냐.. 좀 그러지 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러고 있다..

 

유재석의 기적을 못 믿으십니까?
수요일 12시에 집회가 있습니다. 한번 나와보시고 믿음을 길러 보십쇼.

 

(토닥토닥) 난 나를 사랑해, 난 나의 팬이야.

 

엑스큐즈.

 

김정호는 말했어 (도니:뭐라고?) 좋은말이겠지?

 

재미없어잇!

 

해지마 해지마.

 

잘생겼다~ 멋지다.

 

쉬욱-풍

 

봐줬더니!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소제 소냐도르 스파르타 앤 잭스패로우

 

유 페이스 와이?

 

(도니보고)저 형은 맨날 먹구, 싸구 귀여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하며) 갈 때는 순서가 없어요 형님.

 

랩퍼거든?

 

태호형 나빴어요!!!!! 맨날 거짓말만 하구!

 

(하와이 특집 중 녹화증에 등장해서 거지꼴인 멤버들보고)
뭐야 이 거지들은?
(멤버들이 억지로 앉히려하자)
놔! 나 고급스런 놈이야, 나 유럽에서 왔어 나 여기 못 섞일 놈이야.

 

(뚱보형제가 때리자) 이 뚱보들이.. 새 옷인데 뚱보들아!

 

저 형은 진짜 교양 가야돼..

 

사..ㅅ..사사...사..... 사랑..그냥 좋아합니다.

 

너도 여자 만나지? 그 여잔 너랑 사귀는줄 알꺼 아냐?

 

당신 잘 때 입 벌리고 자서.. 내가 입 닫아줬어요..
담부턴 내 어깨에 기대 자지마요. 어깨 나가는 줄 알았어요..

 

(하트춤추는 거성보고) 공옥진 여사 춤이잖아요.

 

(앙리에게 홍철 가리키며) 코리안 싸이코x2

 

스물아홉에 집 나가는 꼴 보고 싶으면 알아서 해.

 

그러니까 홍대에서 모델이랑 고기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바보 계보) 영구, 맹구, 그 다음 나야..

 

(치마 입고) 엄마 돈 아껴써야 돼... 나 힘들게 버는거야.

 

-신입사원 면접 하하 상황극-
거성준하: 와 이 친구 잘생겼네. 인상이 좋아. 예의도 바르고..
하하: 어떤 회삽니까 여기?
거성준하: 치킨 앤 드링크. f&b (?)
유재석: 술과 치킨을 동시에 파는 그런 회사입니다.
하하: 호프집이네요.
(일동폭소)
유재석: 네 지금 저희 호프집 직원뽑고 있습니다 ㅋㅋ
사장님 방침이 항상 정장을..ㅋㅋㅋ
(준하 물 마시다가 웃겨서 뱉음)
유재석: 손님들을 위해 이런 물쇼도..ㅋㅋㅋ
하하: 사장님이 배달도 직접 하시나봐요? 아직 헬맷을 안 벗으신 것 같은데
준하: 나가!!!!!!
하하: 저분은 어떤 파트를?
거성: 난 치킨 업계에 있네
하하: 아. 남산에서 봤어요. 비둘기 잡고 있더라구.. 그 분 이시구나?

 

명수형 저 얼굴 가면 갖고 싶어요. 아무 것도 안 해도 웃길 수 있잖아요.
명수씨 그 가면 어디서 샀어요? (거성: 맞춰야 돼요)

 

(월드컵 특집 중)
거성: 와 과자 진짜 맛있다.
도니: 입에 묻은 거나 닦아요
거성: (버럭) 뭘 먹었으니까 입에 묻은 거 아니야!
하하: 그러니까 닦으라구요 (일동 폭소. 도니: 하하 말 진짜 잘한다)
거성: ...너 누구 만난대매? (ㅋㅋㅋ)

 

야 안혜경! 너 바다(sea)랑 바람나면 죽는다아~

 

박명수씨는 좋겠어요, 잃을게 없어서..

 

혜경이도 이뻐요.

 

(홍철보고) 나 얘 무서워..

 

(외계인닮은 멤버 1위 박명수 2위 유재석)
거성: 아니 내 얼굴이나 이 얼굴이나 뭐가 달라?
하하: 외계인도 호감 비호감이 있어요. (일동 ㅋㅋㅋ)
거성: ..야... 너 요즘 누구 만나냐? 

 

마이맘.. 슬립. 소.. 드림. 드래곤... 이스트스카이... 컴..
윈도우.. 노크.. 오픈.. 드래곤볼.. 프레젠트. 헤헤헤헤.

 

치...치. 여기는 정상. 더이상 오를데가 없다..
(故 고상돈 선생의 말씀 인용)

 

(자기소개서 中) 내 음악의 장소는 한강

 

(일본에서 편의점 도시락 먹으며) 우리나라는 도련님이 짱인데.

 

(모내기 삼행시) 모처럼. 내가. 기분이 좋다!

 

이 시계 잠수 돼요? (재석:잠수가 아니라 방수죠 하하씨...)

 

(명수 볼에 뽀뽀하고) 쪽! 좋아서. 예뻐. 나 형 좋아하는 거 같아~

 

1등해서 엄마한테 고기반찬 사달라고 할꺼에요!

 

난 진짜 무서우면 서프라이즈도 못봐요.

 

(청기백기 상황극)
음악 주지마.
청기 올려 청기 올려
청기 올리지마라
백기 내려 백기 내려 백기 내릴꺼냐? 내리지 마라
(재석:잘한다~ 하하 잘한다~)
청기 올리지 말고 백기 내리지 말꺼냐
백기 내리고 청기 올릴꺼면 나보고 하지마라
그라면 청기를 내리지 마라 백기를 올릴꺼냐?
백기를 올리지 말꺼면 청기를 내려라
청기다섯번 내려 백기 백번 (ㅋㅋㅋㅋ)

 

나무 훼손하지 말아요. 방송위원회 13조에 걸려요.

 

준하: 나 웃기는 약 형돈이 사다 주려고.
하하: 형이 다 먹어야겠다. 털어야겠다 털어야겠어

 

(꼬마아이보고) 내 친구왔다. 몇시에 왔냐 전화하고 오지 어제 잘 들어갔어?

 

(자판기 들어가서 보이스메일톤으로) 김.형.자.퐈.이.팅.스.빠.르.따.

 

(자판기에서 인간 차임벨) 띠리리리리리리리리♪

 

(도니 거성 싸우는 상황극이 애매하게 끝나자 분위기 파악하고)
와 정리 안해주고 끝내니까 진짜 못돼보인다.

 

김옥정 여사님께 영상편지

"엄마 미안해요...
엄마한테 요리 못한다고 한거..
...진심이어서 미안해요..
엄마가 예전에 수제비 해줬잖아요..
한입 물었는데 입안에서
밀가루가 팡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못먹겠어요.."

 

 

 

 

-네이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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