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 하려고 만나는거같고 .. ㅅㅅ만하려고 만나는거 같아서 ㅅㅅ 하기도 싫고 .. 할이야기도 없고
이제 방학끝나고 저 타지방으로 가면 만나는것도 뜸해지겠져.. 여자친구가 저만나러 지방으로 오던, 제가 여자친구 만나러 원래 사는곳으로 가던 하루만나는거 또 ㅅㅅ 만할게 뻔하고 .. 또 여자친구가 그걸 원하니깐요 .. 어떻게 하면 이 난관을 벗어날수있을까요 .. 개그코드도 완전 달라서 여자친구 재밋는건 전 안웃기고 그렇거든요.. 여자친구는 취업준비생이라 스트래스도 주기싫고.. 조금 떨어져 있자고 말하려니 취업준비하는 여자친구 상처받을까봐 못말하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