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외면하고 혐오하고 멀어질수록 정치는 당신을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힐 거라는 거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말하고 참여하고 행동하는 게 합리적인 거라는 거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바꿀 건 바꿔야 한다."
윤여준전 장관이 인터뷰때 말한것 20.30대를 괴롭히는것은 노무현의 무능이나 종북같은 이념이 아니라 정치임 정치가 별건 아님 뭐 존나 정치하면 스카이 나온 천재들이 국정운영하는것을 생각하겠지만 정치는 바를정에 통치한다는뜻이 결합되있음 즉 바르게 운영한다 이건 나라를 바르게 운영한다는 뜻도 있지만 자신을 바르게 운영한다는 뜻도 됨 즉 정치는 자기의 삶임 자기가 바르게 생각하고 불의나 부패에 대항에 정의로워지면 새누리 반값등록금 20만원 기초연금 같은 사기질에 넘어가는것이 아닌 바른 철학의 후보를 뽑을 거임 자신의 이득이 아닌 옳은 것을 투표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정치인들도 옳고 정의로운 철학의 정치인들이 국정을 맡게됨그리고 불의에 대항하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꼼수를 쓰는것에 감시를 하고 정정을 하게 됨으로서 옳지 않은 꼼수는 설수가 없어짐 있더라도 아주 최소의 불의만 생김 정치라는것이 다른게 아님 서로가 조금씩이라고 바르게 생각하고 정의로워지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