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교회 '온라인 예배', 일부 교회는 '현장 예배' 강행..전문가 "기독교 정신 위배"
코로나19 재확산의 교회가 주요 거점이 됐으나, 30일 주일에도 다수 교회들이 '현장 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교 전문가들은 이 같은 행위가 "기독교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