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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2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얍삐리뽀★
추천 : 3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16 21:51:07
그래도 고게의 수많은 분들보다
나의 처지가 나음에 글을 쓸 수 없다
단순한 어린아이의 투정으로 들릴까봐
그래도 나도 위로받고싶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다고해서
내가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
가끔은 혼자있고싶다
그런데 외로움을 이기지못할
자신을너무나 잘안다 싫다
투정부리고싶었어요
시험기간이라 다들 공부하는데
이 중압감 위압감 압박감이 너무 싫거든요
어제는 술도 마셨네요
참 이상하죠 공부하고싶으면서 하기싫다니...
자야겠어요 안자면 밤새 우울할것같아요
사실 잠이 최고의 조울증 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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