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라고 하긴 ...조금 뭐해서 그냥 여쭤 봐요 ㅠㅠ
고등학교 2학년 남동생이 있는데요,,
기숙사생이에요...
동생이 없는 동안 엄마가 동생방에 들어가 보더니
시큼한 냄새 안나냐고 물어보는데 ...;;; 모른다고 했거든요..
제 생각에는 ... 어... 그러니까 자연스런 남자애의 그렇고 그런..어 그거 같은데,
제가 형이면 툭하고 떤져서 얘기 할거 같은데,,
누나라서 머라고 말을 못하겠거든요 ㅠㅠ;;;;
뭐라고 말하면 될까요...?;;;;아님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래도 말을 해줘야... 깔끔하게...어...아오 ㅠㅠㅠ ...
도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