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경찰이야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전반적인 내용이 갱스터나 마약딜러들을 소탕? 하고다니는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파트너중 한명이 홀로 갱스터들한테 쫓기다가 끝내 죽던 내용이었는데
여느 경찰영화랑은 다르게 현실적으로 경찰도 약하고 위기가 자주 찾아오고
또 주인공 한명은 결국 죽게되서 기억에 남았던 영화인데요
주말을 맞아 찾아보고싶은데 영화제목이 도통 기억이 안납니다
Around the block ? Around the corner? 이런느낌의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찾아봐도 안나와서 글올려봅니다
좋은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