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979년 제록스에서 쓰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ㆍ그래픽 사용자 환경)와 마우스를 응용해 매킨토시 컴퓨터를 개발했다.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는 1979년 당시 실리콘밸리 대기업이던 제록스 연구센터를 사흘간 방문했다. 거기서 그는 컴퓨터 화면 내에 사각형으로 된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를 이용해 컴퓨터 화면 내에서 창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제록스는 개인용컴퓨터(PC) 판매가 신통치 않자 PC사업에서 철수해버렸다. 반면 잡스는 애플에 되돌아와선 차세대 PC 개발을 하던 팀에 방향을 바꾸게 한다. 화면에 창과 메뉴가 떠다니고 마우스가 붙어 있는 매킨토시는 그렇게 탄생했다.아이폰'이란 브랜드 자체도 애플이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에서 차용한 것이다.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로지라는 회사를 3억1000만달러에 사들이면서 1996년 상표 등록된 '아이폰'도 인수했다. 시스코는 2007년에 자회사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내놨다.
애플은 3주쯤 뒤에 똑같은 '아이폰'이란 이름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결국 시스코는 애플에 소송을 걸었고 '아이폰'이란 브랜드를 같이 쓰게 해주는 대신 합의금을 받는 선에서 마무리했다.
아이폰에 앞서 나온 MP3플레이어 '아이팟'도 비슷하다. 새한그룹 자회사인 새한정보시스템은 디지털캐스트와 함께 1997년에 MP3플레이어를 처음 상용화했다. 하지만 유사 제품으로 미국 시장을 평정한 애플에 밀려 국내 업체는 셔터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
애플은 그 뒤 MP3플레이어 관련 소송을 낸 해외 특허권자 텍사스MP3와 논란 끝에 소송 취하로 합의했다.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 터치 기능도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던 재미동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한 것이고, 매킨토시 전원연결장치 '맥세이프' 역시 일본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애플은 노키아ㆍ코닥 같은 기업에도 특허 침해로 소송을 당하며 수모를 겪었다. 혁신 아이콘이란 주장이 무색하게 노키아엔 수억 달러에 달하는 특허 사용료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추정될 정도다.
애플은 코닥이 2001년에 취득한 디지털카메라 '이미지 미리보기' 특허를 자사 소유라고 우기다 망신을 당했다.
http://blog.naver.com/dukeyoko/60170520039
워즈니악을 등쳐먹은 스티브잡스
애플 컴퓨터를 차릴 때, 워즈니악은 아직 HP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잡스는 백수신세인지라 워즈니악의 아버지가 "왜 저렇게 놀고먹는 녀석(잡스)하고 45:45로 나눠야하냐?!"고 말했을 정도다. 그리고 잡스가 워즈니악의 뒤통수를 아주 거하게 후려친 일화도 있는데 잡스가 돈을 아주 밝힌 관계로 실례로 아타리에서 일할 때 게임기 설계를 단순화한 계약을 했을땐 600달러를 받고 일을 하기로 했지만 아타리에서 일에 대한 보수로 5,000달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애초에는 똑같이 나누기로 하고서는, 실제로 작업을 혼자서 다 한 워즈니악에게는 겨우 600달러 받았다면서 '약속대로' 반인 300달러만 떼어준 적도 있다. 이때도 일은 워즈니악이 대부분 했었다. 잡스는 디자이너지 프로그래밍 관계에선 거의 문외한이나 다름없었다.
출처 http://basketcase.egloos.com/2011712
잡스는 옛 직장 Atari로 복귀했고, 게임 Breakout의 회로기판을 만드는 일을 맡게 됐다. Atari는 게임기계에서 반도체칩을 절감하는데 칩 하나당 100달러를 주기로 했다고 창업자 놀만 부시넬은 말한다. 잡스는 회로기판 디자인에 대해 흥미가 없거나 아는게 없어서, 워즈니악이 반도체 칩을 최소화해주면 보너스를 반으로 나누기로 했다. 그러자 워즈니악이 반도체칩을 50개나 줄여서, 생산라인에서 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꽉차게 디자인을 해내서 Atari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한다. 근데, 잡스는 사실 5천달러를 보너스로 받았는데도, Atari가 달랑 700달러를 줬다면서 워즈니악에게 350달러만 건넸다.
젊은 시절 스티븐 워즈니악과의 공동 작업으로 얻은 수익을 가로채고 이를 안 워즈니악이 분노하자 “내가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건 없었던 일이야”라며 부정하는 식이었다. 회사가 성공해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나눠줄 때도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만 골라줬다.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4&artid=201110281759341
자기도 입양아이면서 자신의 딸을 거부한 스티브 잡스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가던 1970년대 말, 잡스는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어온 여자친구 크리스 앤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된다. 당시 스물세 살이었던 그는 여자친구 배 속의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부인한다. 아버지 없는 아이로 태어나 입양돼 자라며 오랫동안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온 그가 자신의 아이를 같은 처지로 만든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면서도 이기적인 행동이었다. 맨 처음 딸이 태어났을 때 그는 여자친구를 찾아가 아이 이름을 리사(Lisa)라 짓고 얼마간 양육비도 보내주었다. 하지만 곧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법정 싸움을 벌였고 친자 확인 검사까지 거쳐 리사가 친자임이 증명된 후에도 그 사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잡스와 크리스 앤, 그리고 리사가 화해하는 데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훗날 그는 딸의 이름을 딴 ‘리사’라는 컴퓨터를 출시하기도 하는데 비록 잡스 생애 최고의 실패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모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딸에게 전하는 화해의 메시지라 해석된다(아버지의 머리를 쏙 빼닮은 리사는 하버드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다).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4&artid=201110281759341
잡스는 딸을 낳은 여자친구에게 매춘부 이미지를 씌운 남자였다. 91년 로런 파월과 결혼 당시 그는 이미 ‘리사(Lisa)’라는 딸을 둔 아버지였다. 여자친구 크리스앤 브레넌과의 사이에서 낳았다. 23세 때로, 친부 압둘라파 잔달리가 그를 버렸을 때와 같은 나이였다. 그들은 가끔 잠자리를 함께했고 브레넌은 임신했다. 잡스는 자신이 아기 아버지라는 것을 부인했다. ‘내가 유일하게 잠자리를 함께한 남자가 아닐 거라는’ 이유에서였다. 애플 창업자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통계적으로 미국 남성의 28%가 리사의 아버지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리사가 자신의 딸인 것이 분명했지만 잡스는 브레넌에게 무심하고 냉담했다. 브레넌은 ‘스티브는 나를 매춘부로 몰아갔다. 책임지고 싶지 않으니까’라고 분노했다.
http://cafe448.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79wd&fldid=JiSo&contentval=0001A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스티브잡스의 여성 편력
스티브잡스의 해고
iLeadership에 따르면 모바일미(Mobileme) 서비스의 성적이 부진하자 관련 부서 임원들을 전부 해고해 버린 일도 있다고 한다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A0%ED%94%8C%EB%B9%A0#s-6.1
. 잡스는 엘리베이터에서 직원을 만나면 “지금 하는 일이 뭐죠?”라고 묻는데 우물쭈물하며 대답을 잘 못하거나 신통치 않은 대답이 나오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곧바로 해고 통보를 한다는 것이다.
존 스컬리를 내쫒으려다 오히려 내쫒긴 스티브잡스
애플 전 CEO 존 스컬리가 애플 리사와 매킨토시의 개삽질을 이유로 돈은 날리면서 주식 15%만 축내고 있던 잡스를 좌천시키니 잡스는 낌새를 눈치채고 은밀히 회사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존 스컬리를 내쫒을 음모를 꾸몄다. 이에 분노한 존 스컬리는 자신과 잡스 둘중 누가 짤릴지에 대한 회사내 중역들의 익명투표를 하였으며 역시나 예상대로 하는것마다 개삽질이고 주식만 축내고있던 잡스가 폭풍짤렸다. 앱등이들은 잡스를 짤랐다고해서 존스컬리를 무능한 CEO취급하는데 잡스가 삽질하고 찌질해서 짤린거다.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A0%ED%94%8C%EB%B9%A0#s-6.1
애플의 자선기부 프로그램 전면 중지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자기것으로 만든 스티브잡스
애플은 애플2 기반으로 성공후 팀을 3개 꾸리게 됩니다 애플3/리사/매킨토시 이때 잡스는 리사에 미쳐서 유능한 인재는
대부분 리사팀으로 돌리게 됩니다 매킨토시팀은 잡스가 아닌 순수 회사내 사람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였고 재프 래스킨
이라는 사람이 리더로 있었으며 저 사람이 하던일은 "기술문서 작성 및 매뉴얼 작성" 그리고 매킨토시의 회로판은 바렐
스미스라는 "애플 수리부서" 출신의 두사람이 매킨토시의 원형을 만들 쯤 이때까지도 매킨토시는 여전히 정식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그뒤 잡스는 이 프로젝트를 포기시키며 한말이
"이건 아니야, 잘못된거야, 애플은 리사만 필요해 , 이건 방해만 돼"
그렇게 포기시킨 프로젝트를 애플 사장인 스콧이 이 프로젝트를 살려둡니다
그러나 결국 리사는 처참하게 망하고 갑자기 매킨토시에 관심을 가집니다 래스터가 쌓아놓은 성에 무혈입성 하기 시작하는거죠
이거저거 하라고 참견하기 시작하며 동시에 애플3는 처참하게 망합니다 재미있는건 문제의 원인은 바로 잡스가 똥고집을부린
잡스표케이스였습니다 그뒤 연봉은 그대로이지만 매킨토시팀에세 주90시간 노동을 강요하였고 래스터는 의견충돌을 이유로
쫓아내고 매킨토시의 공을 모두 자신에게 돌립니다 이정도면 베오베 악덕기업주로 충분할거같네요
잡스는 초기 매킨토시의 판매량을 75만대로 잡았으나 흥보팀과 재무이사들은 택도 없다고 하자 잡스는 짤라버렸습니다
애플3가 똥망하고 리사도 망하고 매킨토시에 올인하던중 스컬리는 회사 내부의 파워게임이 심상치 않다는걸 알고
매킨토시팀과 리사팀을 합칠려고 하였으나 여기서 또 잡스의 명언이 튀어나옵니다
"리사팀 너희들은 정말 형편없어"
웃긴건 그 당시 프로젝트 리더와 리사팀의 인재를 모았던건 잡스 자신입니다 그뒤 연봉 문제가 터집니다
리사팀은 5만달러의 연봉이었으나 주 90시간 노동을 한 매킨토시팀은 1~2만달러였습니다
매킨토시팀이 보너스를 달라고 주장하자 잡스는 보너스를 줄려고 하고 여기서 이젠 애플팀이 들고 일어섭니다
애플팀은 워즈니악이 있던팀으로 워즈니악도 포퐁 분노를 쏟아냅니다 그후 매킨토시팀은 대부분 회사를 관두게됩니다
그뒤 애플 경영진은 잡스의 오만하고 똥고집인 측면이 회사를 망하게 한다는 매우 정확한 분석을 하게 되고 경영에 손때게
하였으나 존나 소심하신 우리 잡스옹은 쿨하게 사표쓰고 나옵니다 나가기직전에도 스컬리 실각 음모를 꾸미다 들켜서 도망 간거나 마찬가지
잡스, 워즈니악에게 아이패드 3G를 보여준 직원 해고
스티브 워즈니악에게 iPad 출시전야에 iPad 3G를 2분 동안 보여준 애플 엔지니어가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워즈니악이 기즈모도에 보낸 글에 의하면, AJ로 알려진 애플 테스트 엔지니어는 워즈니악에게 iPad 출시 전날 자정이 지나면 그에게 iPad을 보여 주겠다고 제안했고, 약속대로 그는 iPad을 2분 동안 보여주었다. 워즈니악은 그 iPad이 3G 버전일 줄 알지 못했다고 말했고, 아직도 그가 애플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iPad 3G를 보여준 엔지니어는 해고 당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만일 그것이 iPad 3G 버전인 줄 알았더라면, 보여 주겠다는 것을 말렸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그러나 AJ라는 해고된 엔지니어는 Roxio에 품질 보증을 담당하는 새로운 직업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868652
FBI가 본 스티브잡스
편집증적인 성격
아이튠즈를 벗겨먹은 스티브잡스
미국의 어느 한청년이 음악 P2P프로그램을 만듭니다 그리고 유포하죠
이 P2P 프로그램은 대히트를 칩니다
애플은 이 청년에게 일정주식배분을 조건으로 어느 프로그램개발을 권유합니다
그게 바로 호환이 개판인 아이팟을 위한 프로그램 아이튠즈죠
그런데 여기서 이청년은 음악 저작권을 침해해 소송이걸리게되고
이쯤에서 잡스는 회사의 책임이 아닌 임원으로써의 개인의 책임이라는 구실을이용해
아이튠즈의 저작권침해에 관한 손해배상을 이 청년에게 덤테기 씌워버리죠
그리고 아이튠즈는 해당P2P기능으로 고객층을 엄청나게 확보한뒤에
재판에서 P2P기능의 제한이 걸리자 변환프로그램으로써의 기능만 탑재하고
자국내에 배포합니다
웃긴점은 잡스가 이용해먹지 않았더라도
이 청년은 어짜피 재판이 질운명이였고
잡스덕에 배상액을 일부분 갚을수있게되었다 라고들 평가하는데
사실 애플이 아이튠즈의 P2P기능을 이용해 고객몰이를 하지만 않았어도
재판이 커질일은 없었던거죠
한줄로 일축하면
빚더미에 앉을 사람에게 푼돈쥐어주고 더큰 빚더미에 앉게만든겁니다
http://basketcase.egloos.com/2011712
부하직원들이 본 스티브잡스
직원들의 면전에서 ‘쓰레기’라고 혹평하는 데 거침이 없었다. 남의 아이디어를 제 것인 양 가로채기도 했다. 같이 일하기 싫은 끔찍한 관리자였다. 애플의 기술문서 담당이었던 제프 래스킨은 81년 당시 사장인 마이크 스콧에게 ‘스티브 잡스와 함께, 또는 그의 밑에서 일한다는 것’이란 글을 보냈다. ‘밑에서 일하는 것은 정말 고역이다. 잡스는 생각 없이 행동한다. 누군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곧바로 바보 같은 생각이라 헐뜯기 일쑤다. 만일 어떤 직원이 근사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면 그게 자기 머리에서 나온 것처럼 말하고 다닌다. 남의 말을 가로막고 끼어들기 일쑤며, 상대방 말은 듣지도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애플 직원들은 그런 잡스에게 당당하게 맞선 사람을 뽑아 서로 상을 주기도 했다.
http://cafe448.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79wd&fldid=JiSo&contentval=0001A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