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42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한잔★
추천 : 0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14 16:10:43
어릴적 개사하여 불렀던 노래들 한두곡씩은 있죠?
이노래 아는분들도 있으려나?
바로 본론. 큐~
옛날 옛날에 꼬마신랑이
장가간날 첫날밤에 오줌쌌대요.
난 몰라 난 몰라 집에 갈거야
엄마찌찌 먹으로 집에갈거야~ 아
서방님 서방님 가지마세요.
엄마찌찌 내 찌찌 똑같으니까.
이 노래에 MR은 캐롤 징글벨 입니다
이 노래에 가장 장점은 율동도 있거든요.
다른건 기억 안나고 찌찌 단어가 나오는 부분에서
애기때 엄마찌찌 만지면서 했네요.
여러분도 여친에게 율동과 함께 해보세용~
여러분에 율동이 여친을 한방에 보낼수있어요
출처 |
모바일은 수정도 안돼고 삭제도 안돼고...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