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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에게 포니를 보여준뒤, 관찰해 보았습니다. sull
게시물ID : pony_26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bow_Dash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16 18:07:52
짤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습니다.(썰 스펠링 맞죠?)

평소 거리가 가깝던 외갓집에 전 어머니의 강요로 외갓집에 가게 됬음요.
그리고 저는 가만히 짜져있었음요...
그런데 기가 저를 타고 올라오는 거임요.
그리고는 제 폰을 뚫어저라 보고 있었음요..
그래서 제가 "뭐 보여줄까?"라고 말을 했음요.
걔가 막 뽀로로 뽀로로 그러길래 무시하고 1화를 보여줬음요.
(1화를 검색하니 얼핏보이던 포확찢은 살짝 무시합시다)
결과 : 나이트 메어 문이 나오자 우는소리를 한다,
재밌게 본다, 애가 버퍼링을 짜증나 한다, 형이 학원 안왔다고 전화가 와서 1화도 제대로 못보여주고 집에 깨우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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