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거리가 가깝던 외갓집에 전 어머니의 강요로 외갓집에 가게 됬음요. 그리고 저는 가만히 짜져있었음요... 그런데 기가 저를 타고 올라오는 거임요. 그리고는 제 폰을 뚫어저라 보고 있었음요.. 그래서 제가 "뭐 보여줄까?"라고 말을 했음요. 걔가 막 뽀로로 뽀로로 그러길래 무시하고 1화를 보여줬음요. (1화를 검색하니 얼핏보이던 포확찢은 살짝 무시합시다) 결과 : 나이트 메어 문이 나오자 우는소리를 한다, 재밌게 본다, 애가 버퍼링을 짜증나 한다, 형이 학원 안왔다고 전화가 와서 1화도 제대로 못보여주고 집에 깨우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