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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치킨먹을수있는그대가...
게시물ID : cook_44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다운여고생
추천 : 5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5/25 11:10:42
해외에 사는지라 치킨을 모신지가 어느덧 몇달이 되었다...
입안의 혀는 치킨을 원하고 치킨을 말한다.
바삭한 튀김을 입은 후라이드와 맵지만 달콤한 양념.
그립다, 내 입안에서 바삭하게 씹히던 치킨이...
강제로 치킨을 못 먹는다니....이번여름에 한국가서 먹어줘야지!!!

그렇다고 내가 막창, 곱창, 양념게장 등등을 잊은건 아니다.
근데 요게에 치킨이 너무 많이 올라온다..위가꼴린다..윽.....
치킨먹고시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ㅜㅠ엉엉ㅠㅠ
한국에서 치킨먹은지 7년이넘어따ㅠㅠㅠㅠ치킨ㅠㅠㅠ마이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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