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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상을 전세계로 퍼트리기 위한 상대 조건
게시물ID : phil_4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락쉬만
추천 : 2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16 18:55:06

니체는 평생 여자를 만나지 못해 딸딸이를 치다가 친구인 바그너한테 걸리고, 바그너가 소문내는 바람에 왕따를 당함. 거기다 희귀병도 있어서 외출을 못함.

말년엔 정신병.(제일 불쌍)

 

칸트는 평생 여자를 만나지 못했으나, 스스로 딸딸이를 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여겨 잘 때 손을 묶고 잠.

 

하이데거는 나찌에 가담함. (물론 나중에 버러우)

 

도스토예프스키는 도박 중독증에 간질이 있었음.

 

톨스토이는 아내랑 싸우고 가출했다가 객사함.

 

부처는 허리가 아프고, 설사병이 나서 설법은 제자한테 미루고 누워있다가 열반함.

 

예수는 모진 매를 맞고 십자가에 못 박힘.

 

발자크는 너무 말이 많음. 이 사람은 소설가이지만.

 

스피노자는 철학은 취미고, 직업은 렌즈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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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다들 평범한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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