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조선일보 편집국장에 채동욱 자료 넘겨"
신경민 "곽상도, 국정원에 채동욱 사생활 자료 요구하기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775&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하나씩 드러나는군요
그리고 어제 티비조선의 날조 보도에 이은 오늘 좇선의 만행
"@mediaus: 조선일보가 무려 4개 지면을 동원해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 사안인지 보는 사람도 민망해 집니다.
http://t.co/aByPdlFid1"
좇선이 단단히 미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