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역시 롤은 타워부시는게임이었나봅니다
게시물ID : lol_442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링
추천 : 0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7 02:01:53
전판에 실제로 있었던일입니다.
랭겜중이었고 이판 한번졌으면 브4로 강등됬었습니다.

[시비르 알리 샤코 니달리 문도] 우리팀이고
[케틀 레오나 아무무 리븐 잭스] 적팀입니다(라인끼리 둠)
==========================================================
니달리는 리븐한테 개털린다며 징징대면서 시작했습니다.
시비르는 인베와서 리븐한테 1킬주면서 암울하게 시작했죠
계속 하다보니 4대1이었습니다.
이기게될거라는생각을 한 제잘못이었죠
잭스와 무무에게 언제나 던져준 우리 문도를 개빡치게생각하고있었습니다.
넥서스 피5인데 케일한테쫄아서 튀던 럭스마냥 딸피인적을 두고 한마리라도오면 튀더군요
저는 생존기도 다썼는데 저 문도 X발년을 기대한 제잘못이었습니다.
나중에 5킬이상까지내주면서 바론도 줘버렸는데 희망이없다고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팀 샤코가 봇백도 1차밀고 2차밀더니 억제기를부셨습니다.
샤코는 계속 억제기를 부셨고 우리는 어그로를끌며 본진을 힘겹게 막았죠.
적이 바론을 먹는순간(리븐은 없었음) 샤코가 요우무키고 미친듯이가서 넥서스를 때리기시작하던겁니다.
적 4명은 빨리 바론을먹고 귀환하려하는데 제가 WQ로 귀환1초전인 케틀까지 모두 귀환취소를 눌르게했습니다.
이때 나는 모든걸 다 했다는듯이 죽었고
리븐은 샤코의 w에 우롱을당하며 넥서스가 부서지면서 승리! 가 떴습니다!
롤은 멘탈.백도어.협동심 이 3가지만있으면 뭐든되는데 브론즈에서는 그딴게 하나도없군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