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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덕 기자에 대한 제 생각 다시 올립니다.
게시물ID : sisa_348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rensia
추천 : 13/12
조회수 : 792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3/01/16 22:06:18

시사게의 많은 분들이 이계덕기자에 대한 제 글을 외면하네요.

심지어 제 글에서도 집단적인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제 글이 묻힌지 한침이 지나서야. 댓글추천이 조직적으로 3개씩 이루어졌더군요. ㅇㅇ

제가 제시한 문제점은 이거였습니다.

정상적인 오유회원을 가장해서 이계덕 기자에게 테러를 가하는 조직이 있을수도 있다.

근데 댓글로는 이계덕의 기자로써의 자질을 먼저 의심해야 하는거 아니냐?라면서 여론몰이를 하시더군요.


이정희는 옳은말을 한것이 아니냐? 그건 글타 치고 이정희 종북아닌가여 ㄷㄷ;

노무현이 솔직히 국정운형 나름 잘하지 않았냐? - 노무현 교육정책 생각하면 좀 ㄷㄷ;


이런거랑 패턴 똑같은거 아님?


논제를 살짝 빗겨나가서, 약점 물어늘어지기. 정확한 일베벌레, 국정원정직원분들의 패턴과 다를게 없다고 보는데요?


아 솔직히 갓 슴살인 제가 기자의 자질이고 뭐고 어찌 알겠습니다만


6.23? 그거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온다고요? 나름 열심히 공부한 전 기억 안나는데요?

그리고 이계덕기자가 그거 단독 보도했습니까? 한겨레 기사 스크랩한거 아니였어요?

사실 왜곡하고, 그러는것도 일베벌레 패턴같네요 ㅇㅇ?


그리고 이계덕 기자의 글에서 여론몰이 되고 있단건 아실분들은 아실테고


이계덕 기자의 주장에 따르자면


요리게, 유머게 등에서 정상적인 활동하면서, 시사게 활동은 전무함

하지만 이계덕 기자의 기사가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네거티브를함

1팀 : 직접 달려들어서, 사생활등을 캐물으며 극딜하는 팀

2팀 : 지나가는 나그네 행세 하며 1팀을 거드는 팀

3팀 : 이계덕 기자 편이였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팀

이렇게 3팀으로 나눠져 공격을 한다

계속 반복해서 보이는 몇 아이디가 있고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다.


이게 이계덕 기자의 주장입니다만,


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오유가 이계덕 기자를 보호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또 잃고 나서, 소중한 사람이였네 어쩌네 그럴겁니까?

왜 진보는 항상 같은 패턴을 반복하죠?


노무현 전 대통령때도 그렇지 않았습니까?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기 이전에도, 바보대통령이였네, 소중한사람이였네. 했던 사람 여기 몇사람이나 됩니까?

전부다. 사후약방문 마냥 노 전 대통령 서거하고 나서, 그렇게 후회하는거 아닌가요?


문재인 의자, 문재인 호화저택 등의 루머등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던 프레스바이플의 이계덕기자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비해서 인물의 그릇은 작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잃어서 안되는 인재임은 분명해보입니다.

오유 시사게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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