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작품은 그림체를 보고 동서양 가르는게 찍기 수준이긴 한데.
오늘 친구들 게임쇼 놀러간다길래. (아 아따시는 물론 노동 중 주륵주륵........ 사장님.. 저도 가고 싶어요.. 주륵주륵주륵.......)
도로로 있으면 대신 지름해달라고 부탁해서 사진 하나를 받았는데.
오.. 이건 왜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비 아시안이 그린거라는 느낌이 팍팍 풍기네요.
왜일까. 미묘하게 추구하는 미가 다르다는 느낌이 듬. 그리고 묘하게 성숙해보임. 미국애들 종특인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