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회식했어요.
게시물ID : soju_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
추천 : 1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5/08 01:33:31
신데렐라가 일곱 난장이 에게 말했어요.

"저는 오늘 무도회에 꼭 가고 싶어요!!"

그러자 난장이 들은 합창 했지요.

"산와 산와 산와 머니 산와 산와 믿으니까 우----- 걱정 마세요!!"

돈이 라는게 참 그래요 ㅋㅋㅋ

저는 사회생활을 처음 해봐요.

돈을 관리하는거 자체가 차원이 다르네요.

현재는 집에 있는 빚을 처리하기 위해 올해 12월 까진 집에다 100만원씩 보태기로 했어요.

그러고 나서 저축을 시작 할려구요.

주식이요?

그냥 재미로 30만원 넣어서 해보구 있어요 ㅋㅋ

하한가의 하모니가 귓가에 울리면 그 돈은 제 가슴에 묻어야죠 뭐 ㅋㅋㅋㅋ

아..어버이 날이에요.

오늘은 정상출근 하니까 점심 시간대에 전화 한통 넣어 드려야 겠어요.

여러분 좋은밤 되세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