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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제가 초등학생을 유우머로 웃겼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43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남동치킨
추천 : 2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25 16:25:03
제가 웃긴 아해는 초딩입니다.

"너 갓 알아. 사극에 보면 갓이라고 양반들이 쓰는 검은 모자?"

그러니까 그 꼬꼬마가 갓을 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말했습니다.

미쿡 사람이 갓을 쓰고 있었는데 바람이 불어서 

갓이 날아가 버렸어


그래서 그 미쿡사람이 뭐라고 했는 줄 알아?

모른다고 하길래


























오 마이 갓!

막 이러니까, 초딩아해가 웃겨서 뒤집어 졌습니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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