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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49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ES★
추천 : 6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1/17 00:02:10
제일 애정있었던 인천의 판타지스타 정혁이 나가니....
주장 정인환이 나가니....
부상 복귀하고 그라운드 휩쓸던 이규로 나가니...
진심 축구볼 맛도 안나고 심지어 살맛도 안나네요...
우울증 시달리다가 찾은게 케이리그였고 인천이였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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