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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좋아할 뻔 한 썰
게시물ID : humorstory_443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문학가
추천 : 2
조회수 : 16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28 14:59:33


저랑 같은 곳에 일하는 20대 후반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발랄한 성격이라 다들 친하게 지내는데요. 

옷이든 뭐든 칭찬하면 되게 좋아하고 그래요.  이성적인 느낌보단 그냥 좀 귀여움. 

전 나이많은 유부남임.



어느날, 여직원이 위에 입은 하얀 색 옷이 나, 새 옷이다 하고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지나가면서 옷 새로 사셨나봐요? 하고 물었더니

환하게 웃으면서 눈크게 뜨면서 "어머머!! 어떻게 아셨어요? +_+"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 태그가 붙어 있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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